인디트라이앵글2017 심사결과 발표
서울독립영화제와 네이버가 함께하는 독립영화 차기작 프로젝트 ‘인디트라이앵글2017’이 총 88편의 작품으로 공모를 마감하고 3편의 선정작을 발표하였습니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선정된 세 작품은 <극장 쪽으로>(유지영 감독), <우리들의 낙원>(김태진 감독), <극장에서 한 생각.>(정가영 감독) 이며, 서울독립영화제2017에서 첫선을 보인 뒤 옴니버스 장편영화로 개봉됩니다. 이번 심사는 부지영 감독(<카트> 연출), 제정주 프로듀서(제작사 ‘아토’ 대표), 신아가 감독(<밍크코트> 연출), 김동현 서울독립영화제2017 집행위원장이 참여했습니다. 자세한 선정의 변은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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