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FF2018 웹데일리 3호 (12/2)
[GV] 181201 특별단편5 관객과의 대화_<미스터리 핑크>, <오늘만 날이다>,
<병훈의 하루>, <종말의 주행자>
특별단편5에는 영화감독 ‘정욱’의 불편한 심기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오늘만 날이다>와 영화가 사라진 세상에서 모든 것을 영화처럼 해석하는 남자 ‘동식’의 이야기를 담은 <종말의 주행자>가 있다. 공교롭게도 두 작품 모두 영화를 다루고 있으며 남자 주인공의 수난이 담겨있어 흥미를 자아낸다. GV는 진명현 모더레이터의 진행으로 <오늘만 날이다>의 김태용 감독, 박정욱 배우, 연제형 배우, 홍근택 배우, 박경혜 배우가 참여했고, <종말의 주행자> 조현민 감독, 서현우 배우, 최서연 배우가 함께해 대화에 힘을 보태주었다.
글_데일리팀 한상언 / 사진_기록팀 박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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