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FF2018 웹데일리 5호 (12/4)
[GV] 181202 특별장편9 관객과의 대화_<나는 보리>
장애를 다룬 영화임에도 긍정적으로 그려낸 영화가 여기 있다. 소리를 잃고 싶어하는 한 소녀의 이야기인 <나는보리>의 첫 관객과의 대화가 12월 2일, CGV압구정 ART2관에서 진행되었다. 남동철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의 진행으로 김진유 감독, 곽진석 배우, 허지나 배우, 황유림 배우, 이린하 배우, 김아송 배우가 참여해 이야기를 나누었고 특별히 함께 출연한 강아지 코코도 참석해 대화 분위기를 한층 더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글_데일리팀 한상언 / 사진_기록팀 여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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