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뉴스레터 한 줄 요약🔎

💫 제50회 서울독립영화제X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국제앰네스티 촛불상’ 신설!

🎟️ 서울독립영화제 예매오픈! 2일차 #이선좌 #매진행렬 #서둘러용

🎬 서울독립영화제2024 ‘시네토크’ 라인업 공개!

👏 서울독립영화제X한국콘텐츠진흥원 <CREATIVE LAB> 프로젝트 피칭&비즈니스 미팅 성료!

제50회 서울독립영화제(2024.11.28-12.6)가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와 손잡고 인권과 자유, 평등을 꿈꾸는 메시지를 담은 작품에 수여하는 ‘🕯️국제앰네스티 촛불상’을 신설함과 동시에 ‘국제앰네스티 스포트라이트: 인권의 시선’이라는 주제로 5편의 후보작을 선정 및 발표했습니다!

국제앰네스티는 인간의 존엄성을 해치는 위협으로부터 모든 사람의 인권을 지키기 위해 활동하는 세계 최대 인권단체입니다. 전세계 160여 개국에서 1,000만 명의 회원과 함께하고 있으며 1972년부터 시작된 한국지부는 국내외 인권상황의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국제앰네스티 스포트라이트: 인권의 시선’이라는 주제로 인권과 사회 정의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은 영화들을 ‘🕯️ 국제앰네스티 촛불상’ 후보작으로 선정했습니다. 선정작은 <엉망이 흐른다>(강은정) <유림>(송지서) <마루와 내 친구의 결혼식>(이현빈) <양양>(양주연) <바로지금여기>(남태제, 문정현, 김진열)까지 총 5편입니다. 이 중에서 인권 메시지, 시의성, 대중성, 다양성, 예술성을 고루 갖춘 1작품을 뽑아 폐막식때 ‘국제앰네스티 촛불상’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어떤 작품이 첫 ‘국제앰네스티 촛불상’을 수상하게 될지 여러분도 끝까지 지켜봐주세요💜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장박가람 캠페인본부장님은 “‘국제앰네스티 스포트라이트: 인권의 시선’ 선정작은 인권과 사회 정의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은 영화들로 구성된 것”으로 “추천 작품들은 인권과 자유, 평등을 꿈꾸는 삶과 투쟁의 다양한 얼굴을 보여주며 희망을 찾는 여정, 그리고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고자 하는 의지가 선명하게 담겨 있는 작품들”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여러분 주목해주세요! <바로지금여기> GV를 진행합니다.

기후 정의를 위해 투쟁하는 이들의 궤적을 따라간 이 영화를 통해 우리 모두가 당면한 기후위기 문제의 심각성을 관객과 깊게 공감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일시: 12월 2일(월) 오후 7시 10분 상영 이후

장소: CGV 청담씨네시티

참석자: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유지연 캠페이너(모더레이터), 문정현 감독, 김진열 감독, 강은빈 청년기후긴급행동 대표

제50회 서울독립영화제 예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는 역대 최다 출품작품수(1,704편)을 기록한 것은 물론

🎥최다 상영(148편)까지 진행하는 서울독립영화제입니다!

이미 매진이 된 작품들도 꽤 있는데요. 개막작 <백현진쑈 문명의 끝>부터

<너와 나의 5분><나미비아의 사막><여름이 지나가면><해피엔드><풍류일대> 등 

다양한 작품들이 빠른 시간 매진이 되고 있습니다!

뜨거운 관심 감사합니다👍

보고 싶은 작품을 놓치기 전에 서둘러주세요😊

– 일반상영: 10,000원

– 개막식&심야상영: 18,000원

– 독립영화 아카이브전&토크포럼3&창작자의 작업실: 6,000원

🎟️예매일정

– 서울독립영화제2024 상영작 예매는 2024년 11월 20일(수) 오후 14시부터 오픈됩니다.

– 서울독립영화제2024 티켓은 온라인/현장 구분 없이 통합으로 운영됩니다.

– 폐막식, 토크포럼1,2의 티켓은 별도로 판매되지 않습니다.

– 예매 사이트 CGV홈페이지(www.cgv.co.kr)

– CGV어플/웹

– 현장 매표 CGV압구정, CGV청담씨네시티 매표소 및 티켓판매기

💜쏘스페셜한 서울독립영화제2024 상영작 놓치지 마세요~💜

📍김형석 프로그래머와 김의석 감독이 함께하는 <천막도시> <창수의 취업시대> 시네토크

📍<낮은 목소리 – 아시아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 변영주 감독과의 시네토크

📍진명현 무브먼트 대표와 안재훈 감독의 <아가미> 시네토크

📍왕빙 감독의 3부작 中 <청춘(홈커밍)> 시네토크

서울독립영화제2024 ‘독립영화 아카이브전‘에서는 50주년을 맞이해 ‘1960-1990 독립영화의 고고학’이라는 주제로 6편의 작품을 선정했습니다. 1960년대 실험예술영화를 이끈 귀한 필름부터 1990년대 독립영화의 상징적 위치에 있는 다큐멘터리까지 선보일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올해 최초 공개인 작품들도 많다는 거 잊지 마세요👉👈

[▲‘CREATIVE LAB’ 피칭 종료 후 멘티들과 서울독립영화제 김동현 집행위원장님과 함께 단체 사진✌️]

제50회 서울독립영화제(11.28-12.06)가 지난 15일(금), CKL기업지원센터에서 ‘2024년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의 ‘CREATIVE LAB : 글로벌/지역 콘텐츠 및 중/저예산 영화 기획개발 프로그램’(이하 ‘CREATIVE LAB’)의 신진 창작자 20인의 독창적인 프로젝트 피칭과 비즈니스 미팅행사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왼쪽부터) 우수상 <호모 스킨> 강다연 감독님, 피칭인기상 <탐정 불여사: 작은 해밀톤의 살인 사건> 이유진 감독님, 우수상 <첫 번째 계절> 노희정 감독님]

피칭이 끝난 후에는 시상식을 진행했습니다. 이후 피칭을 완료한 19편(미참석 1편 제외)의 프로젝트는 1:1 비즈니스 미팅을 가졌으며 프로젝트별 20분씩 최대 7타임을 진행하며 산업 관계자들과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영화 산업 관계자들은 사전 신청 및 현장 신청으로 미팅을 진행했으며, 총 101건(사전신청 91건, 현장신청 10건)의 미팅 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CREATIVE LAB’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활발한 비즈니스 교류의 현장을 보여주는 결과였습니다!

👏 6개월 동안 참여해주신 멘토, 멘티분들 그리고 관계자분들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제50회 서울독립영화제 개막까지 D-6

일주일도 남지 않은 영화제까지,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약속도 살짝 미뤄주시고!

보고 싶은 영화도 미리 예매하고!  

서울독립영화제2024를 온전히 즐길 마음까지 준비해 주세요 : )

이제 곧 만나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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