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철길A Blooming Railroad
김래원 | 2013 | Fiction | Color | HD | 13min 43secKIM Rae-won | 2013 | Fiction | Color | HD | 13min 43sec
SYNOPSIS
꽃가루 휘날리는 오월의 남평역, 광주행 열차가 갑자기 오지 않는다. 역장과 조역장은 광주역에 연락을 취해 보지만 전화조차 되지 않는다.
DIRECTING INTENTION
기차가 오지 않는 기차역, 광주가 아닌 곳에서의 광주 이야기
FESTIVALS & AWARDS
Premiere
DIRECTOR

김래원
STAFF
- 연출
- 김래원
- 제작
- 김재호
- 각본
- 김래원
- 촬영
- 김지현
- 편집
- 장종원
- 음악
- 양승혁
- 녹음
- 김상운
- 조연출
- 윤상일
- 출연
- 기주봉, 김경민
PROGRAM NOTE
꽃잎 휘날리는 5월의 어느 날. 남평역에는 광주에서 와야 할 기차가 들어오지 않는다. 4.19 때도, 5.16 때도 열차는 끊어진 적이 없었다는 역장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광주로는 전화도 되지 않는다. 출산을 위해 광주로 간 아내 걱정에 부역장은 안절부절이다. 아이들이 하듯 철길 레일 위에 귀를 대어 보아도 와야 할 기차의 소리는 들리지 않고, 오지 않는 기차와 오지 않는 소식을 그저 기다릴 수밖에 없는 남평역의 사람들. 1980년 5월 18일, 광주에선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영화 <꽃피는 철길>은 지금은 가장 아름다운 간이역이라 불리는 소박하고도 아름다운 남평역과 그곳의 사람들 이야기로 그날의 광주를 말한다. 꽃잎 휘날리는 봄날의 평온한 남평역과 유래없는 참혹한 사건이 시작된 광주. 30년 전, 사람도 기차도 소식도 철저하게 봉쇄되었던 광주의 이야기를 마치 레일 위에 귀를 대면 들리는 먼곳에서 오는 기차의 소리처럼 묵직한 진동으로 우리에게 전한다.
박광수/서울독립영화제2013 집행위원
SYNOPSIS
At the train station, Nampyoung, through which the train heads for Gwangju, on May 18, 1980, the train doesn't come. The conductor and the vice conductor try to contact their family in Gwangju, but it doesn't connect.
DIRECTING INTENTION
The story about Gwangju in the train station, where the train to Gwangju doesn't come.
FESTIVALS & AWARDS
Premiere
DIRECTOR

KIM Rae-won
STAFF
- Director
- KIM Rae-won
- Producer
- KIM Jae-ho
- Screenwriter
- KIM Rae-won
- Cinematography
- KIM Ji-hyun
- Editor
- JANG Jong-won
- Music
- YANG Seung-hyuk
- Recording
- KIM Sang-wun
- Assistant Director
- YOON Sang-il
- Cast
- GI Ju-bong, KIM Kyung-min
PROGRAM NOTE
꽃잎 휘날리는 5월의 어느 날. 남평역에는 광주에서 와야 할 기차가 들어오지 않는다. 4.19 때도, 5.16 때도 열차는 끊어진 적이 없었다는 역장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광주로는 전화도 되지 않는다. 출산을 위해 광주로 간 아내 걱정에 부역장은 안절부절이다. 아이들이 하듯 철길 레일 위에 귀를 대어 보아도 와야 할 기차의 소리는 들리지 않고, 오지 않는 기차와 오지 않는 소식을 그저 기다릴 수밖에 없는 남평역의 사람들. 1980년 5월 18일, 광주에선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영화 <꽃피는 철길>은 지금은 가장 아름다운 간이역이라 불리는 소박하고도 아름다운 남평역과 그곳의 사람들 이야기로 그날의 광주를 말한다. 꽃잎 휘날리는 봄날의 평온한 남평역과 유래없는 참혹한 사건이 시작된 광주. 30년 전, 사람도 기차도 소식도 철저하게 봉쇄되었던 광주의 이야기를 마치 레일 위에 귀를 대면 들리는 먼곳에서 오는 기차의 소리처럼 묵직한 진동으로 우리에게 전한다.
박광수/서울독립영화제2013 집행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