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시네마떼끄

서울독립영화제2008 (제34회)

단편애니메이션초청

양해훈,윤성호 | 2008ⅠFictionⅠColorⅠDVⅠ28min

SYNOPSIS

두근두근 촬영장
카페에서 촬영을 진행하던 두 남녀가 어느덧 사랑에 관한 대화를 나누게 된다.

두근두근 영사실
영사실에서 필름을 수급하는 두 남녀가 어느덧 사랑에 관한 대화를 나누게 된다.

두근두근 시네마떼끄
시네마떼끄에서 영화를 기다리는 젊은 남녀는 어느덧 사랑의 대화를 나누게 된다. 장난처럼 시작했던 대화가 남녀에게 두근거림을 안겨준다. 그 안에 한국영화들이 있다.

두근두근 인디풀
국제영화제의 배급파티에서 재회한 연인들. 뒤늦은 반성과 구애는 어떤 식으로 결실을 맺을까.

DIRECTING INTENTION

영화를 매개로 우정. 우정을 매개로 시네마떼끄. 시네마떼끄를 매개로 한국영화.
한국영화를 매개로 연애? 그러나 모두 뻥. 그래도 뭔가 두근두근 얼룩을 남길 좋은 뻥.

FESTIVAL & AWARDS

Premeire

DIRECTOR
양해훈

양해훈

2003 <바람 >

 2004 <견딜 수 없는 것>

 2005 <실종자들>

 2006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

 2007 <친애하는 로제타>

윤성호 

 2001 <삼천포 가는길> 

 2003 <산만한 제국 >

 2003 <중산층 가정의 대재앙>

 2004 <나는 내가 의천검을 쥔 것처럼 >

 2004 <하루 10분씩 그냥 들여다보기만해도 코펜하겐식 이별 실력이 부쩍 느는 비디오 >

 2004 <독립영화인 국가보안법 철폐 프로젝트>

 2004

윤성호

윤성호

2005 <이렇게는 계속할 수 없어요>

 2006 <졸업영화>

 2007 <은하해방전선>

STAFF

연출 양해훈, 윤성호
제작 상동
각본 상동
촬영 이형빈, 이선영, 최윤만, 박홍열
편집 노유정
출연 배창호, 전경수, 백현철, 이종필, 서영주, 권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