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아이들은 연기가 어렵다

서울독립영화제2020 (제46회)

뉴-쇼츠

변성빈 | 2020 | Fiction, Documentary | Color | DCP | 8min 55sec

SYNOPSIS

단편영화 <신의 딸은 춤을 춘다>의 리딩 현장에서 배우 해준은 처음 해보는 영화 연기가 어렵고, 배우 우겸은 자신이 맡은 게이 역할이 어렵다.

DIRECTING INTENTION

여러모로 다양한 이유에서 연기를 하며 살아야 하는 사람들이 있다.

FESTIVAL & AWARDS

World Premiere

DIRECTOR
변성빈

변성빈

 

STAFF

연출 변성빈
프로듀서 봉수지
각본 변성빈
배우 김우겸, 최해준, 변성빈, 노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