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7×7㎡
고석희, 김현동, 백태경, 황혜온 | 2008 | Documentary | Color | DV | 42min 8secSeok-heui Ko, Hyun-dong Kim, Tae-kyoung Baek, Hye-on Hwang | 2008 | Documentary | Color | DV | 42min 8sec
SYNOPSIS
처음 마주친 공간의 면적 7x7㎡.
이 영화는 적으로 만난 두 사람의 이야기이자 인생의 매순간을 경쟁과 싸움처럼 살아가는 우리 사회에 관한 이야기이다.
DIRECTING INTENTION
꿈과 현실, 우리는 그 경계를 타협하는데 지나치게 너그럽다.
아닌 게 아니라- 우리 사는 삶은 그저 투쟁의 연속이지 않은가.
더 이상 꿈이 꿈이 아니게 되는, 승자만이 꿈을 현실화시키는 이 사회에서 승자도 패자도 없는 ‘선의의 승부’에서 꿈과 현실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FESTIVALS & AWARDS
Premiere
DIRECTOR

고석희
2007 포터블 타임즈

김현동
2007 <스모크>
백태경
2007 <망상>
2008 <7x7㎡>
황혜온
2007 <스모크>
STAFF
- 연출
- 고석희, 김현동, 백태경, 황혜온
- 제작
- 고석희, 김현동, 백태경, 황혜온
- 촬영
- 고석희
- 편집
- 고석희, 김현동, 백태경, 황혜온
- 음악
- 정마태
PROGRAM NOTE
사각의 링은 사회와 인생의 축소판과 같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이종격투기는 다른 경기와 달리 몸으로 부딪치는 격렬한 스포츠다. 과거 격투기를 했던 두 선수, 지금은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는 두 사람의 과거와 현재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각자 힘겹게 현실을 살아가면서 과거의 화려했던 시절을 교차하며 두 사람이 가진 속이야기를 차곡차곡 쌓아가며 드러낸다.
전달하려는 내용을 파악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두 사람의 속내는 보는 이로 하여금 집중력을 갖게 만든다. 격투기 선수 같지 않아 보이고 한때는 챔피언의 자리까지 있었던 두 사람.
두 사람은 운명처럼 두 번 링에서 만났고 그들은 서로에게 잊지 못할 경기를 안겨주며 그 링을 떠나게 된다. 격투가로서의 매력보다 그들이 그 후 살아내고 있는 삶의 모습이 더욱 진솔해 보인다. 그것을 놓치지 않고 카메라는 담아내고 있다. 현실과 꿈은 늘 일상 속에 서로 다른 모습으로 다가온다. 힘겨웠던 경기에 대한 이야기에 영상을 맞추지 않아도 괜찮았을 법 하지만 소재의 힘보다는 두 사람이 살아가는 현실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가 훨씬 매력적인 작품이다.
김태일/서울독립영화제2008 예심위원
SYNOPSIS
Two enemies meet for the first time in a 7x7㎡ space. This film is about this meeting which, as a series of fights and competitive struggles, is a reflection of our society.
DIRECTING INTENTION
Dreams and realities, we all too readily accept their clouded and drifting borders. Our life seem s to be an infinite tapestry of interwoven conflicts. We have created a society where dreams whither and die as cynicism creeps in. Only the winner can make a dream come true. I want to talk about a world of dreams and realities where we fight together to realize our desires without the need for winners or losers.
FESTIVALS & AWARDS
Premiere
DIRECTOR

Seok-heui Ko
2007 포터블 타임즈

Hyun-dong Kim
2007 <Portable Times>
Tae-kyoung Baek
2007 <Smoke>
2007 <Delusion>
Hye-on Hwang
2007 <Portable Times>
STAFF
- Director,
- Screen Writer Seok-heui Ko, Hyun-dong Kim, Tae-kyoung Baek, Hye-on Hwang
- Producer
- Seok-heui Ko, Hyun-dong Kim, Tae-kyoung Baek, Hye-on Hwang
- Cinematographer
- Seok-heui Ko
- Editor
- Seok-heui Ko, Hyun-dong Kim, Tae-kyoung Baek, Hye-on Hwang
- Sound
- Ma-tae Jung
PROGRAM NOTE
사각의 링은 사회와 인생의 축소판과 같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이종격투기는 다른 경기와 달리 몸으로 부딪치는 격렬한 스포츠다. 과거 격투기를 했던 두 선수, 지금은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는 두 사람의 과거와 현재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각자 힘겹게 현실을 살아가면서 과거의 화려했던 시절을 교차하며 두 사람이 가진 속이야기를 차곡차곡 쌓아가며 드러낸다.
전달하려는 내용을 파악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두 사람의 속내는 보는 이로 하여금 집중력을 갖게 만든다. 격투기 선수 같지 않아 보이고 한때는 챔피언의 자리까지 있었던 두 사람.
두 사람은 운명처럼 두 번 링에서 만났고 그들은 서로에게 잊지 못할 경기를 안겨주며 그 링을 떠나게 된다. 격투가로서의 매력보다 그들이 그 후 살아내고 있는 삶의 모습이 더욱 진솔해 보인다. 그것을 놓치지 않고 카메라는 담아내고 있다. 현실과 꿈은 늘 일상 속에 서로 다른 모습으로 다가온다. 힘겨웠던 경기에 대한 이야기에 영상을 맞추지 않아도 괜찮았을 법 하지만 소재의 힘보다는 두 사람이 살아가는 현실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가 훨씬 매력적인 작품이다.
김태일/서울독립영화제2008 예심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