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City
김영근, 김예영 | 2010 | Animation | Color | HD | 6min 28sec김영근, 김예영 | 2010 | Animation | Color | HD | 6min 28sec
SYNOPSIS
사람들이 모여 도시를 이룬다. 사람으로 가득 찬 도시 서울, 사람 사이의 벽과 틀을 없애고 껍질을 벗은 도시의 모습을 상상해본다.
DIRECTING INTENTION
처음 서울을 생각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이미지는 높다란 빌딩과 아스팔트, 시커먼 매연과 소음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니 서울은 전부 사람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사방을 가로막고 있는 수많은 벽들이 사라진다고 상상하니 비로소 서울의 체온이 느껴지고 그 숨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FESTIVALS & AWARDS
2010 제14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제작지원작
2011 제14회 일본문화청미디어예술제/단편애니메이션부문 심사위원 추천작
2011 제1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아시아단편경선부문 Mary Kay 우수상
2011 제8회 서울환경영화제
2011 제10회 미쟝센단편영화제
2011 제19회 ANIMA MUNDI International Animation Festival of Brazil
2011 제7회 인디애니페스트/독립보행상
DIRECTOR

김영근
2007 <븅>
2007 <캔>
2009 <산책가>
2009 <디아이>

김예영
2009 <산책가>
2010 < CITY ><city></city>
<city></city>
STAFF
- 연출
- 김영근, 김예영
- 제작
- SICAF-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 각본
- 김영근, 김예영
- 촬영
- 김영근, 김예영
- 편집
- 김영근, 김예영
- 미술
- 김영근, 김예영
- 음향
- 김영근
- 음악
- 미로쿠, 김영근
PROGRAM NOTE
빌딩, 지하철, 거리. 도시가 가지고 있는 딱딱하고 네모난 것들은 투명해져 보이지 않는다. 사람들이 손쉽게 표현하는 도시의 색깔인 회색에서 벗어나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피부색이 도시를 가득 채운다. 이 가득함은 마치 운동장에서 조회를 받고 있는 전교생을 높은 교실에서 혼자 바라보고 있는 것 같다. 아침에 일어나서 도시 속에 사람이 스며들수록 배경은 확대해져나가고 1인칭에서 전지적 시점으로 바라본다. 그리고 그런 도시를 다시 바라보면 그 속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고, 숨겨져 있었던 그들의 체온과 숨소리가 겉으로 들어난다. 너무 익숙해져 잘 몰랐고, 느끼지 못했던 것들이 존재하고 있음을 알아간다.
벽과 틀이 없는 투명도 0%인 도시를 소리가 채워나간다. 양치질하는 소리, 걸음 소리, 지하철 소리, 잠자는 사람들의 숨소리까지 오밀조밀하게 쌓이고 겹쳐 또 다른 도시를 만든다. 특별함이란 없이 우리가 살아가면서 만나는 소리가 애니메이션에서 파고들어 집중력을 발휘하게 된다.
김은유/서울독립영화제2011 운영팀
SYNOPSIS
People get together to constitute a city. Seoul is a city full of people. Let's imagine the city free from walls and frames between people. and relieved of its shell.
DIRECTING INTENTION
When I think about Seoul City at first, I imagined only skyscraper, asphalt, black smoke and noise. However when I look closely at the city, I can find the city is composed of people. I imagined there are no walls and frames, then I can feel it's body heat and hear it's breath.
FESTIVALS & AWARDS
2010 제14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제작지원작
2011 제14회 일본문화청미디어예술제/단편애니메이션부문 심사위원 추천작
2011 제1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아시아단편경선부문 Mary Kay 우수상
2011 제8회 서울환경영화제
2011 제10회 미쟝센단편영화제
2011 제19회 ANIMA MUNDI International Animation Festival of Brazil
2011 제7회 인디애니페스트/독립보행상
DIRECTOR

김영근
2007 <븅>
2007 <캔>
2009 <산책가>
2009 <디아이>

김예영
2007, < Can >
2007, < Byung >
STAFF
- 연출
- 김영근, 김예영
- 제작
- SICAF-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 각본
- 김영근, 김예영
- 촬영
- 김영근, 김예영
- 편집
- 김영근, 김예영
- 미술
- 김영근, 김예영
- 음향
- 김영근
- 음악
- 미로쿠, 김영근
PROGRAM NOTE
빌딩, 지하철, 거리. 도시가 가지고 있는 딱딱하고 네모난 것들은 투명해져 보이지 않는다. 사람들이 손쉽게 표현하는 도시의 색깔인 회색에서 벗어나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피부색이 도시를 가득 채운다. 이 가득함은 마치 운동장에서 조회를 받고 있는 전교생을 높은 교실에서 혼자 바라보고 있는 것 같다. 아침에 일어나서 도시 속에 사람이 스며들수록 배경은 확대해져나가고 1인칭에서 전지적 시점으로 바라본다. 그리고 그런 도시를 다시 바라보면 그 속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고, 숨겨져 있었던 그들의 체온과 숨소리가 겉으로 들어난다. 너무 익숙해져 잘 몰랐고, 느끼지 못했던 것들이 존재하고 있음을 알아간다.
벽과 틀이 없는 투명도 0%인 도시를 소리가 채워나간다. 양치질하는 소리, 걸음 소리, 지하철 소리, 잠자는 사람들의 숨소리까지 오밀조밀하게 쌓이고 겹쳐 또 다른 도시를 만든다. 특별함이란 없이 우리가 살아가면서 만나는 소리가 애니메이션에서 파고들어 집중력을 발휘하게 된다.
김은유/서울독립영화제2011 운영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