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대담과 세미나는 무료이며 선착순 입장 가능합니다.
해외대담
글로벌 인디 라운드
– 미국에서의 독립다큐멘터리 제작과 배급
미국의 독립 다큐멘터리는 할리우드와 상업 방송국 등의 거대 산업 시스템이 생산하는 주류 가치체계에 대항하며 공영 방송, 영화제, 교육 기관 등 다양한 상영 채널을 통해 자생적 생산 및 상영 구조를 마련해 왔다. 서울 독립 영화제에서는 그러한 일련의 활동이 가능한 미국 독립 다큐멘터리의 환경에 대해 미국의 독립 다큐멘터리를 대표하는 프로듀서와 감독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들어볼 예정이다. 더불어 양국의 다큐멘터리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다양한 사회의 목소리를 담은 공공적 담론을 지배 구조의 틈새에서 어떻게 확산시키고 재생산할 수 있을지에 대해 토론하고자 한다.
► 일 시 :
► 후 원 : 주한미국대사관,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 사 회 : 허 욱 (서울독립영화제2011 집행위원)
► 토 론 :
강석필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프로그래머)
샘 컬먼 (감독 <만약 나무가 쓰러지면: 지구 해방 전선 이야기>)
로이 바슨 (PBS 프로듀서)
국내세미나
2011, 한국 독립다큐멘터리 액티비즘 누가 누가 잘했나?!
< Jam Docu
2011년 서울독립영화제는 국내 초청부분에 프로그램 ‘액티비즘 포커스’를 신설했다. 올해는 < Jam Docu
► 일 시 :
► 장 소 : CGV압구정 4관
► 진 행 :
나비(전국미디어운동네트워크 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