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나 나 : 여배우 민낯 프로젝트 > 제1회 마포여성영화제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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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여배우들의 뜨거운 민낯과 마주한다

< 똥파리 > 김꽃비
< 은하해방전선 > 서영주
< 내 청춘에게 고함 > 양은용

1월 1일 아침, 독립영화계를 대표하는 세 명의 여배우에게
각가가 한 대씩의 카메라가 배달되어 온다.
카메라 앞에 서 있는 것에만 익숙했던 그녀들,
이제 카메라가 행해야 할 곳이
내 얼굴인지, 내 몸인지, 도대체 어디일까, 너무나 고민이다.
갑자기 카메라가 무서워진 여배우들은
진짜 자신들의 민낯을 보여 줄 수 있을까?


서울독립영화제2011 개막작 <나 나 나 : 여배우 민낯 프로젝트>가 8월 개봉을 앞두고
[나는 나 – 제1회 마포여성영화제]에서 새롭게 소개됩니다. 

김꽃비, 서영주, 양은용, 세 여배우가 셀프 카메라로 자신들의 일상을 담아낸
영화 <나 나 나 : 여배우 민낯 프로젝트>.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애정만세>의 부지영 감독이 총연출을 맡아
누구보다 따뜻하고 통찰력 있게, 대한민국 독립영화 여배우들의 민낯을 드러내 보입니다.

그녀들과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는 마성의 셀프다큐멘터리!
많은 관심 바랍니다. ^^



나는 나 – 제1회 마포여성영화제 상영 일정

★ 7월 7일(토) 오후 4시 |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 -> GV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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