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독립영화제2008 본선작 발표]

[서울독립영화제2008 본선작 발표]
서울독립영화제2008 본선 상영작이 결정되었습니다.

지난 8월 4일부터 9월 10일까지 진행되었던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623편의 작품 중
치열한 예심을 통과한 작품은 51편 (단편40편 / 장편11편)입니다.
이 작품들은 초청작과 함께 오는 12월11일(목)~12월19일(금)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경쟁부문으로 상영될 예정입니다.

심사에 대한 총평은 오는 10월17일(금) 낮12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오니 참고바랍니다.

서울독립영화제2008에 참여해 주신 모든 감독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을 보내주시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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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독립영화제2008 본선 상영작 목록 – 가나다순 ◁


단편부문
< 7x7m² > 고석희, 김현동, 백태경, 황혜온
< 11 > 정주리
< 125 전승철 > 박정범
< 7인의 초인과 괴물F > 박종영
< 고기 도시 > 정경록
< 교미기 -Ⅰ. 기이한 꿈 > 장은주
< 그날 > 조재형
< 금지된 여행 > 오영필
< 기차를 세워주세요 > 한지혜
< 김추자 : 무인도 > 지태경
< 네쌍둥이 자살 > 강진아
< 도시에서 그녀가 피할 수 없는 것들 > 박지연
< 디어파파 > 강민희
< 모퉁이의 남자 > 이진우
< 미로아 > 황하나
< 밥 > 정세진
< 봄에 피어나다 > 정지연
< 불편이 > 최현명  
< 서울 극장 > 임미랑
< 서울은 흐림 > 윤부희
< 솔로 36분 > 박범수, 김남건
< 스탑 > 박재옥  
< 시향의 브람스 > 손미
< 암사자(들) > 홍재희  
< 야설작가 영범씨의 글짓기 지도법 > 박성국
< 여고생이다 > 박지완  
< 여로를 위하여! > 반소현  
< 연기 맛, 막대사탕! > 반주원
< 오후 3시, 봄날 > 이진우
< 외할머니와 레슬링 > 임형섭
< 자가당착 > 김선, 김곡
< 주방 > 김창완
< 창조기 > 박재영
< 철탑, 2008년 2월 25일 박현상씨 > 변해원
< 탑골당 만행사건 > 김수영
< 포크레인코끼리 > 정지숙
< 피쉬 > 변병준
< 하이브리드 > 김새노
< 호명인생 > 최창환
< Eden > 김혜원

**장편부문**
< 3xFTM > 김일란
< 고갈 > 김곡
< 낙타는 말했다 > 조규장
< 농민가 > 윤덕현
< 사람을 찾습니다 > 이서
< 약탈자들 > 손영성
< 워낭소리 > 이충렬
< 지구에서 사는 법 > 안슬기
< 청계천의 개 > 김경묵
< 하나의 세계 하나의 꿈 > 김지묵
< 허수아비들의 땅 > 노경태


서울독립영화제2008 예심위원은 다음과 같습니다.(가나다순)
– 김동현(서울독립영화제 사무국장)
– 김태일(다큐멘터리 감독)
– 맹수진(영화평론가)
– 박광수(정동진독립영화제 프로그래머, 강릉씨네마떼끄 사무국장)
– 이지연(한국독립영화협회 사무국장)
– 조영각(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 심사용 테잎반환은 10월27일(월)~10월31일(금)까지 서울독립영화제 사무실로 방문하여,
수령해 가시면 됩니다. 개인사정상 방문이 어려우신 분은 office@siff.or.kr 메일로 위 기간동안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