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독립영화제2009 본선심사위원공개



 (사)한국독립영화협회와 영화진흥위원회가 공동주최하고, 서울독립영화제2009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서울독립영화제2009가 12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립니다. 서울독립영화제는 12월 4일 총 상금 5100만원 수상의 영광을 누릴 주인공을 가리는 본선심사위원 5인의 명단 및 시상부문을 공개했습니다.




박찬옥, 김형석 등 각계의 전문가들 투입된 본선심사위원 리스트 공개




 서울독립영화제측이 발표한 본선심사위원은 <파주><질투는 나의 힘> 등을 연출한 박찬옥감독, 영화잡지 스크린의 편집장을 역임한 김형석 영화저널리스트, <3XFTM>을 연출한 김일란 감독, <마지막 밥상><허수아비들의 땅>을 연출한 노경태 감독, <파이란><지금 이대로가 좋아요>에서 활동한 이종필 미술감독으로 총 5인입니다. 5인의 본선심사위원은 45편의 본선상영작 중에서 5100만원의 상금을 가져갈 수상작 6편을 선정하게 됩니다.


본선심사위원 5인의 자세한 프로필은 아래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공정하고 날카로운 심사를 기대해주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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