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독립영화제2017 개막공연 발표

 

 

 

 


 

 

서울독립영화제2017 개막공연으로는 4인조 락밴드 ‘9와 숫자들’이 무대에 오릅니다.
‘9와 숫자들’은 2009년 1집 앨범 [9와 숫자들]로 데뷔, 작년 11월 정규 3집 [수렴과 발산]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올해 제14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모던록 노래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식의 문을 열 ‘9와 숫자들’의 공연을 기대해주세요!

 


[9와 숫자들 밴드 소개] 
보컬이자 밴드의 작사, 작곡을 맡고 있는 송재경(9)를 주축으로 이루어진 밴드 ‘9와 숫자들’. 
2009년 12월 첫 앨범 [9와 숫자들]을 발표하며 정식 데뷔, 복고적인 가요와 신스 팝이 결합된 듯한 음악으로 좋은 평가를 받으며 
한겨레 신문 등 각종 매체가 선정한 2010년 올해의 음반, 2011년 한국대중음악상 선정 최우수 모던 록 음반상을 수상했다. 
2012년 두 번째 음반 [유예]를 발표하였으며, 2012년 한국 대중음악상 모던 록 음반, 모던 록 노래 부분 등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면서 대중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14년 11월 25일 정규2집 [보물섬] 발매하였으며 네이버 뮤직 ‘이주의 발견’, 한겨레 신문 올해의 앨범 2위, 음악취향 Y 올해의 앨범 1위,
제12회 한국대중음악상 3개 부문 노미테이트, 그 중 ‘최우수 모던록 노래’부문을 수상했다. 
2016년 11월 싱글 [싱가포르] 선공개 후 11월 26일 정규 3집 [수렴과 발산]을 발매, 네이버 이주의 발견 2회 선정 및 각종 매체 올해의 앨범 선정,
2017 한국 대중음악상 최우수 모던록 노래 부문에서 [엘리스의 섬]으로 수상 하였다. 
 

 

[9와 숫자들 멤버 소개]

9: 송재경 (보컬, 기타)

0: 유정목 (기타) 

3: 유병덕 (드럼)
4: 이용 (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