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회상영회 인디피크닉2015 – 모두를 위한 극장 (10/31)

매년 연말 개최하여, 한 해의 독립영화를 결산하는 서울독립영화제. 지난해 40주년을 맞이했던 서울독립영화제가 봄을 맞이하여 다시 한 번 관객을 찾아갑니다. 2004년 시작되어 올해로 12회를 맞는 순회상영회 인디피크닉(이하 인디피크닉)은 독립영화의 저변확대와 지역 상영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번 순회상영회는 ‘모두를 위한 극장’과 함께합니다.

단편 다큐멘터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주는 <나는 중식이다>(심사위원상), 뮤지컬 형식의 재기발랄 퀴어영화 <다정하게 바삭바삭>, 이 시대의 청춘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자전거, 도둑> 이렇게 3편을 준비했습니다:)

○ 서울독립영화제 순회상영회 인디피크닉2015 – 모두를 위한 극장


○ 시    기 : 2015년 10월 31일 토요일 15시
○ 장    소 :  청년문화공동체 시간공장 공연장
○ 주    최 : 영화진흥위원회, (사)한국독립영화협회
○ 주    관 : 모두를위한극장 공정영화협동조합, 청년공동체 시간공장, ()사람마중
              서울독립영화제
○ 입 장 료 : 2500원(음료제공)
○ 문    의 : 서울독립영화제 사무국 02-362-9513 / www.siff.or.kr 
               모두를 위한 극장 02-2632-5800 / www.cine4all.com


○ 상영작 목록 (1섹션, 3작품)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1587-29번지
청년문화공동체 시간공장 공연장
T. 02-2632-5800
모극장 지도.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