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의 피크닉’ 네이버 V SCREEN 상영

<한낮의 피크닉> 네이버 V SCREEN 상영

서울독립영화제2018 개막작<한낮의 피크닉>이 9/20(금)까지네이버 ‘V SCREEN’ 채널을 통해 상영됩니다. <한낮의 피크닉>은 신진 작가에게 차기작 제작/개봉/배급을 지원하는 ‘독립영화 차기작 프로젝트: 인디트라이앵글2018’ 제작지원작으로, ‘독립’이라는 주제를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돌아오는 길엔> 강동완
CAST
권해효 김금순 곽민규 윤혜리 
SYNOPSIS
다 큰 아들과 딸. 틈만 나면 삐죽대는 어머니와 아버지. 처음으로 간 가족캠핑은 생각보다 낭만적이진 않다.
<대풍감> 김한라

CAST
류경수 김욱 서벽준
SYNOPSIS
군대를 전역하고 독립 후 알바를 전전하던 재민은, 어머니의 위암 판정으로 십년 전 헤어진 아버지를 찾아 울릉도로 떠나게 된다. 그 여정에 막역한 친구 찬희와 연우가 자신들의 여행을 핑계 삼아 끼어드는데…
<내가 필요하면 전화해> 임오정

CAST
이우정 공민정
SYNOPSIS
홀로 외딴 섬처럼 지내고 있는 우희에게 한동안 소원했던 고향 친구 영신이 찾아온다. 둘의 갑작스러운 만남은 생각보다 길어지고, 예상외로 짧게 끝난다.
서울독립영화제·스위스단편영화제
‘서울X취리히: 스위스 영화, 서울을 만나다’
서울독립영화제와 스위스단편영화제가 공동 주관하는 해외 쇼케이스,‘서울X취리히: 스위스 영화, 서울을 만나다’9월 28일(토)부터 29일(일)까지 이틀간 시네마테크전용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개최됩니다. 스위스 영화와 한국 독립영화의 교류를 위해 개최되는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스위스의 장편영화 2편과 단편영화 5편, 그리고 한국의 단편영화 4편이 상영됩니다. 뿐만 아니라 9/28(토) <크리스 더 스위스> 상영 후에는 마르셀 바이드 음악감독의 마스터 클래스가, 9/29(일) 스위스 단편 섹션 상영 후에는 <공항에서>를 연출한 미카엘라 뮬러 감독과 <피부와 마음>의 박지연 감독이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인디피크닉2019 in 광주

2019.09.20 – 2019.09.22
서울독립영화제 순회상영회 인디피크닉2019가 오는 9/20(금)에 광주독립영화관GIFT에서 개최됩니다. 서울독립영화제2018 최우수장편상 <졸업>과 독불장군상 <작은빛>, 그리고 지난해 화제작을 포함하여 총 18편(장편 3편/단편 15편)의 작품이 상영됩니다.
인디애니페스트2019

2019.09.19 – 2019.09.24
올해로 15회를 맞은 인디애니페스트2019가 오는 9/19(목) 개막합니다. ‘독립애니메이션을 보다.’라는 슬로건처럼 빛나는 독립애니메이션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독립보행 부문 27편, 새벽비행 부문 25편을 포함하여 다양한 국내외 초청작이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상영됩니다.
제45회 서울독립영화제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82-10, 성촌빌딩 301호

2019.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