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회 서울독립영화제의 본격적인 상영 첫날. 본선 단편경쟁7의 GV가 진행됐다. <사랑의 알러지>, <음각>, <어나더타운>, <현수막> 네 작품으로 이루어진 단편경쟁7은 곽민승 모더레이터가 진행을 맡았다. <사랑의 알러지> 육상필 감독과 심해인 배우, 김정식 배우. 그리고 <어나더타운> 윤동기 감독, 임호준 배우, 김민국 촬영감독이 CGV압구정(본관) 2관에서 관객을 만났다.
글: SIFF2022 관객심사단 안민정
사진: 서울독립영화제 홍보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