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FF 데일리

'SIFF 데일리'는 서울독립영화제 페스티벌 기간동안 상영작 감독의 인터뷰와 영화리뷰, 취재 내용을 발행하는 서울독립영화제 기자단입니다.

[서울독립영화제] ‘척박함을 딛고 사람답게 산다는 것은’ – <불모지> 이탁

[서울독립영화제] ‘이토록 매력적이고 자연스러운 연대’ – <퇴직금> 전재연

[서울독립영화제] ‘패배들이 만들어낸 지금 시간’ – <멜팅 아이스크림> 홍진훤 감독

[서울독립영화제] ‘어떤 사랑과 말과 얼굴’ – <내일의 연인들> 김양희 감독

[서울독립영화제] ‘외로움도 성실하면 아름다움이 된다’ – <로그 인 벨지움> 유태오

[서울독립영화제] ‘내일을 위한 도약’_서울독립영화제2020 폐막식

[서울독립영화제] ‘분노하되 증오하지 않으며’ – <나는 조선사람입니다> 김철민 감독

[서울독립영화제] ‘여전히 일렁이는 흔적들’ – <파란> 김현민 감독

[서울독립영화제] ‘허물어진 군락의 풍경’ – <봉명주공> 김기성 감독

[서울독립영화제] ‘스스로가 싫어진다면’ – <태어나길 잘했어> 최진영 감독

[서울독립영화제] ‘불확실한 기억’ – <두 개의 물과 한 개의 라이터> 조희영 감독

[서울독립영화제] ‘그 여름에 우리가 겪은 일’ – <기쁜 우리 여름날> 이유빈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