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독립영화제2022 본선 단편경쟁 부문 상영작 발표

서울독립영화제2022 본선 단편경쟁 부문 상영작을 발표합니다.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진행된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1,423편의 작품 중
예심을 통해 선정된 작품은 총 28편입니다.
이 작품들은 새로운선택, 페스티벌 초이스 작품들과 함께
오는 12월 1일(목)부터 12월 9일(금)까지 서울독립영화제2022 본선 단편경쟁 부문에서 상영됩니다.

서울독립영화제2022에 출품해 주신 모든 감독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심에 대한 총평은 이어서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됩니다.

 

▷서울독립영화제2022 본선 단편경쟁 부문 상영작 목록◁ (가나다순)
<AMEN A MAN> 김경배
<가정동> 허지윤
<귀귀퀴퀴> 윤세훈
<급처합니다… 네고 불가> 박현웅
<나는 할아버지가 가장 예뻐하던 손녀였다> 백민주
<두 여인> 장선희
<로봇이 아닙니다.> 강예솔
<맞담> 김준형
<모르는 사람의 장례식> 조연,조상아
<박영길 씨와의 차 한 잔> 유우일
<보사노바리듬에섹션끝나고솔로는리드기타부터> 석승규
<사랑의 알러지> 육상필
<상실의 집> 전진규
<새벽 두시에 불을 붙여> 유종석
<소진된 인간> 김진수
<안경> 김경래
<알은 척 아는 척> 이준우
<양림동 소녀> 오재형,임영희
<어나더타운> 윤동기
<어린 양> 김영조
<음각> 김민경
<자르고 붙이기> 김효준
<정민이의 겨울> 주진형
<체험! 삶의 현장> 노유경
<클리나멘> 정석주
<행진대오의 죽은 원혼들> 안지환
<현수막> 윤혜성
<힘찬이는 자라서> 김은희

 

서울독립영화제2022 본선 단편경쟁 부문 예심위원 (가나다순)
곽민승(영화감독<말아>)
김미영(영화감독<절해고도>)
박광수(정동진독립영화제 명예집행위원장)
이수정(영화감독<재춘언니>)
조현나(씨네21 기자)
허남웅(영화평론가)